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동료들과 홈인 기쁨 나누는 이대형 ‘앗 엉덩이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20 20:53
2011년 4월 20일 20시 53분
입력
2011-04-20 20:40
2011년 4월 20일 2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대형. 스포츠동아DB
20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즈의 경기에서 LG 공격, 3회초 2사 3루 박경수 타석때 폭투로 3루주자인 이대형이 홈인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문학 |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