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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정전 최대 피해자는 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8 08:02
2011년 4월 18일 08시 02분
입력
2011-04-18 07:00
2011년 4월 1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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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성 기습번트 무효…“억울하다”
정수빈. 스포츠동아DB
대구구장의 갑작스런 정전사태는 엉뚱한 피해자도 낳았다. 그 중 가장 큰 피해자는 두산 정수빈(사진)이다. 완벽한 안타성 기습번트였기 때문이다.
정수빈은 17일 서스펜디드게임의 재개를 앞두고도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정전되고 1루를 밟은 뒤 제일 궁금했던 건 안타로 인정받을 지였다. 하지만 나중에(조명탑이 복구된뒤) 심판으로부터 무효라는 소리를 듣고 정말 억울했다”고 밝혔다.
절묘한 코스로 번트를 시도한 데 대해 “타석에 들어서면서 초구에 번트를 생각했다. 프로 들어와서 기습번트를 5번 댔는데 그 중 4번이 안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만약 번트가 아니라 홈런성 타구였다면 어땠을까’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난감해서인지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야구위원회(KBO) 최규순 심판위원은 “타구가 펜스를 넘어간 뒤이거나, 누가 봐도 명백한 홈런성 타구라면 홈런으로 인정해야 한다. 다만 이 경우에도 타자주자가 모든 베이스를 제대로 밟는지는 확인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억울함을 안고 다시 타석에 들어선 정수빈. 보란 듯이 임현준의 초구에 다시 번트를 댔지만 헛스윙이 됐다. 정수빈은 결국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잠실|정재우 기자 (트위터 @jace2020) ja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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