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5일 홈 개막전을 맞아 롯데와의 경기 1시간 전부터 대구구장 안팎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오후 5시35분부터는 그라운드에서 난타 공연, 구장 앞 광장에선 걸그룹 씨스타의 팬사인회를 펼쳤다. 애국가는 씨스타의 효린, 시구와 시타는 씨스타의 보라와 다솜이 각각 맡았다.
두산 김진사장, SK 김성근 감독에 OB우승 반지 전달두산 김진 사장과 김태룡 운영본부장은 5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3루 덕아웃을 찾아가 SK 김성근 감독과 이홍범 트레이닝코치에게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OB 우승 기념반지를 전달했다. 김 감독은 당시 투수코치였고, 이 코치는 현역 선수였다. 두산은 2일 시즌 개막전 때 OB 원년 멤버를 초대해 특별제작한 원년 우승 기념반지를 전달하는 기념식을 했지만 SK 김 감독과 이 코치는 문학구장에서 개막전을 치러 이날 뒤늦게 우승반지를 전달했다.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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