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스테이션]공부하는 고교야구 시작
동아일보
입력
2011-03-29 17:00
2011년 3월 29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가인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9일 동아 뉴스 스테이션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고등학교 야구 경기에 주말리그제가 도입됐다는 것을 아십니까. 경기를 주말에만 진행해 야구부 학생들도 주중에는 정상적으로 수업을 듣게 됐습니다. 이세형 기잡니다.
***
주말리그제가 처음 도입된 지난 주말에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꿀맛 같은 늦잠에 빠져 있을 시간이지만 서울 구의 야구공원에 모인 장충고등학교와 배명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은 한창 몸을 풀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고등학교 야구 경기는 주말에만 열립니다. 선진국처럼 공부하는 학생 선수를 양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유영준 장충고 감독
"야구부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교우 관계도 넓어지고 야구부 학생들의 인성교육이라든지 이런 쪽에 많은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교실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된 선수들 역시 기대가 큽니다.
(인터뷰) 채상현 장충고 3학년
"운동선수여서 학생 친구가 별로 없어요. 교실에 들어가서 학생친구도 많이 만나고 개인적으로 영어과목을 좋아하는데요. 영어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경기 다음날 월요일. 야구부 학생들은 피곤함 속에서도 진지한 표정으로 수업을 듣고 교과서와 참고서를 읽습니다.
원래 이 학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야구 선수들도 오전 수업은 무조건 듣게 했었습니다. 또 야구부만을 위한 실용영어 회화와 한문 수업도 정기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런 만큼 주말리그제가 도입된 것을 환영합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이 공부와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여건은 아직도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아직 초등학교와 중학교 야구경기에선 주말리그제가 도입되지 않은 게 큰 문제점으로 꼽힙니다.
(인터뷰) 백대현 장충고 교장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생활화 됐으면 쉽게 적응이 될 텐데 갑자기 예를 들어서 고등학교 3학년이 하루 종일 수업을 한다는 것이 변화가 쉽게 따라가기가 참 어려운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스탠드) 이세형 기자
공부와 야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에 야구부 학생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 입니다.
동아일보 이세형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홍준표 “법왜곡죄, 박정희 국가원수 모독죄 신설과 다를 바 없어”
3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4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5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6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7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8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9
”尹 무기징역 형량 가볍다“ 42%…“적절하다” 26%
10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4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5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6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7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홍준표 “법왜곡죄, 박정희 국가원수 모독죄 신설과 다를 바 없어”
3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4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5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6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7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8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9
”尹 무기징역 형량 가볍다“ 42%…“적절하다” 26%
10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4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5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6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7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AIST 총장 선임 또 불발… 과반 득표자 없어
간헐적 단식, 안 하는 것보다 낫지만… ‘결정적 차이’ 無[바디플랜]
‘北 무인기 침투’ 제작업체 사내이사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