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캡틴 박주영은 수다쟁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24 08:05
2011년 3월 24일 08시 05분
입력
2011-03-24 07:00
2011년 3월 2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특유의 친화력 발휘 주장역할 톡톡
박지성(맨유)에 이어 태극호 주장에 오른 박주영(AS모나코·사진)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팀을 장악하고 있다. 외형상 박주영은 딱딱한 얼굴과 툭툭 내뱉는 말투로 친화력을 느끼기 힘들다.
하지만 선수들과 함께 있는 박주영은 전혀 다른 사람이다. 박주영은 선수단 사이에서 수다쟁이로 통한다. 말이 많은 편인데다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할 정도로 입담도 좋다. 그래서인지 박주영을 따르는 선수들이 많다.
눈여겨볼 부분은 박주영이 대부분 선수들을 직접 챙긴다는 점.
박주영은 특히 대표팀에 처음 들어온 어린 선수들의 이름과 얼굴을 반드시 기억해 놓고 다음에 다시 만나면 친근하게 말을 건넨다고 한다.
주장의 따스한 말 한마디는 대선배들과의 대표팀 생활에 긴장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 때문에 대표팀에 한 번이라도 들어왔던 선수들은 박주영을 잘 따른다는 게 대표팀 관계자의 전언.
또한 박주영은 선수들의 요구사항을 잘 관철시켜 최대한 선수들을 편하게 해준다. 식사 자리 배정 등 생활에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코칭스태프와 대표팀 지원 스태프에게 선수들의 의사를 전달한다.
박주영은 파주NFC에서 코칭스태프와 가까운 방에 머물고 있다. 김현태 GK코치 옆방이다. 이 방은 이전 주장이었던 박지성이 머물렀던 곳이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경계선에 있는 주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박주영은 무거운 책임감을 이겨내며 주장의 역할을 잘 이행하고 있다.
파주 |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
사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2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3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4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5
백악관 “10% 임시관세, 24일 발효…핵심광물-승용차 제외”
6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7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8
정동극장 이사장 ‘李지지’ 배우 장동직
9
30년 이상 고정 주담대 나온다는데…내 대출, 뭐가 달라질까?
10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2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3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4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5
백악관 “10% 임시관세, 24일 발효…핵심광물-승용차 제외”
6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7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8
정동극장 이사장 ‘李지지’ 배우 장동직
9
30년 이상 고정 주담대 나온다는데…내 대출, 뭐가 달라질까?
10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중대한 법령 위반”
[속보]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8kg 빼고 위고비 끊었는데 다시 쪘다”…요요 막는 법 3가지 [바디플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