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조재진 ‘고관절 이상’ 축구 은퇴
동아일보
입력
2011-03-19 03:00
2011년 3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재진(30)이 은퇴한다. 조재진 측은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으로 선수생활을 더는 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골반과 넙다리뼈를 잇는 고관절이 어긋나 있는 증상이다. 조재진은 통증이 심해 약물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독일 월드컵 프랑스전에서 박지성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던 조재진은 A매치 40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정부 첫 핵협의그룹 회의…韓 “재래식 방위 주도” 美 “확장억제 재확인”
멜론-배민도 쿠팡처럼 ‘탈퇴 지옥’… 해지하려면 7단계 거쳐야
퉤! 날아온 낙엽 뱉은 죄…英 86세 노인 벌금 50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