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년만의 포수 마스크, 나, 지금 떨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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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17일 07시 00분






10년 만에 다시 포수 마스크를 쓰고 안방에 앉은 SK 최동수. 그는 왕년의 기량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너무 오랜 세월 탓인지 때때로 머리를 감싸면서 힘겨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대전 |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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