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성 축구교실 ‘레이디 사커’ 개설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3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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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단 인천이 여성들을 위한 축구교실 ‘레이디 사커’를 운영한다. 인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입비 및 수업료는 무료.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30분간 달리기, 점프 등 기본 체력훈련과 볼 컨트롤, 드리블, 패스 등 기본기를 배운다. 인천의 어린이축구교실 코칭스태프가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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