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녀 대표 감독 유남규-강희찬 씨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3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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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는 28일 남녀 국가대표 새 사령탑에 유남규(43), 강희찬 감독(41)을 각각 선임했다. 협회는 한국 탁구가 아시아경기에서 2회 연속 노 골드의 부진한 성적을 내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임 감독을 공모해 두 감독을 뽑았다. 유 감독은 “대표팀의 세대교체를 통해 한국 탁구를 다시 정상에 올려 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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