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캠프 롤러코스터] 홍성흔 “좌익수 GG(골든글러브)도 노려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1 08:22
2011년 3월 1일 08시 22분
입력
2011-03-01 07:00
2011년 3월 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뷔전 실책? 오히려 약” 너스레
조성환·이용훈 “기대이상”맞장구
롯데 홍성흔. 스포츠동아DB
동갑내기 친구인 조성환은 “벌써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했다. 옆에 있던 후배 투수 이용훈은 “어렵게 보이던 라인드라이브 타구도 잘 잡더라”며 맞장구를 쳤다. 기본적으로 애정(?)이 듬뿍 담긴 얘기지만, 그만큼 기대 이상이란 뜻이기도 하다.
외야수 전향을 시도하고 있는 롯데 홍성흔(35·사진). 최근 가고시마 캠프에서 만난 그는 연이은 동료들의 칭찬에 “이제 더 이상 내 수비는 화제가 되지 않는다”며 짐짓 거만(?)한 표정을 지었다.
15일 두산과의 첫 연습경기에서 선두타자 이종욱의 불규칙 바운드 타구를 처리하다 ‘좌익수 실전 데뷔전’에서 첫 실책을 기록했던 그는 “첫 타구가 나한테 오고, 그게 실책이 되면서 ‘뭔가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실책이 약이 됐다는 듯, “이제 누가 봐도 어엿한 좌익수가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러다 외야수 골든글러브 타는 게 아니냐’고 거들자, “가만있어, 그렇게 되면 포수에 지명타자에 외야수까지, 세 개 부문 수상이 되네. 그게 사실 내 꿈이에요”라고 한술 더 떴다. 그러다가 뭔가 떠올랐는지, 갑자기 목소리가 작아지면서 툭 뱉은 혼잣말.
“야간게임을 해 봐야해. 라이트에 볼이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낮경기엔 어느 정도 자신감을 찾았지만 야간경기에 대한 부담은 아직까지 남아있는 듯 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6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7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8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9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10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6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7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8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9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10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하루 5분 숨 차는 운동, 1시간 걷기보다 중요할 수도[건강팩트체크]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출항 아르헨 마을 “발원지 아니다”[지금, 여기]
민노총, 돌봄노동자 최저임금 130% 기본급 요구… 政 “논의 필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