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덴버 카멜로 앤서니, 뉴욕 이적

  • 동아일보

미국 프로농구 덴버의 간판 포워드 카멜로 앤서니(27)가 22일 뉴욕으로 이적했다. 앤서니는 200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지명돼 줄곧 덴버에서만 뛰어왔다. 정규시즌 564경기에 출전해 평균 24.8득점, 6.3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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