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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양신영 월드컵 우승
동아일보
입력
2011-02-22 03:00
2011년 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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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양신영(한국체대)이 21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끝난 월드컵 6차 대회 1000m 결승에서 1분30초659로 우승했다. 2위 사카이 유이(일본·1분30초741)를 0.082초 차로 제쳤다. 양신영은 전날 15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남자 대표팀은 5000m 계주에서 2위에 머물렀고 1000m에서도 노진규(경기고)가 3위, 이호석(고양시청)이 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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