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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별 김환이, 동계U대회 첫 금메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29 18:52
2011년 1월 29일 18시 52분
입력
2011-01-29 18:51
2011년 1월 29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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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별(20·고려대)과 김환이(21·한국체대)가 제25회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은별은 29일 터키 에르주름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2분43초677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했다.
정바라(22·단국대)는 이은별과 불과 0.318초 차로 뒤지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민정(26·용인시청)과 전지수(26·강릉시청)는 각각 4위와 6위로 처지면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도 금빛 질주가 계속됐다.
김환이는 2분24초169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태훈이 2분24초169로 은메달, 김성일이 2분24초419로 동메달을 따냈다.
남자 컬링 대표팀은 예선 1차전에서 러시아를 6-5로 꺾었다.
여자 컬링팀은 예선 1차전에서 노르웨이를 7-5로 따돌렸고 2차전에서 폴린드에도 10-4로 완파해 연승을 달렸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예선 1차전에서 벨라루스에 1-8로 무릎을 꿇었다.
남녀 크로스컨트리, 남자 프리스타일 모글 등 설상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은 모두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러시아(금4, 은2, 동1)에 이어 2위를 달렸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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