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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영입 대박카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04 07:53
2010년 12월 4일 07시 53분
입력
2010-12-04 07:00
2010년 12월 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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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저비용 고효율 선수’ 7명에 뽑혀
빅찬호.스포츠동아DB.
박찬호(37·사진)는 ‘저비용 고효율’ 가능성이 높은 대박카드. 아직까지 새 둥지를 찾지 못한 박찬호에겐 기분 좋은 뉴스다.
MLB.com이 3일(한국시간) ‘저렴한 계약이 종종 구단들에게 최고 결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박찬호를 ‘저비용 고효율’ 가능성이 높은 7명 선수 중 1명으로 지목했다.
기사를 쓴 매튜 리치 기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은 1년 계약 선수 중 최고의 계약이 나올 수 있다”면서 “박찬호는 양키스에서 마지막 6주를 제외하면 구원 투수로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한편 ‘박찬호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는 박찬호는 5일 오후 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벨뷰룸에서 전국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17명에게 장학금과 나이키 야구용품 등을 전달한다.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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