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KEB 인비테이셔널2R 단독선두

동아닷컴 입력 2010-09-18 07:00수정 2010-09-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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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쓰레기 줍는 청년’김비오(20·넥슨)가 한중투어 KEB 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서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 김비오는 17일 강원도 횡성 오스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2위 황인춘(36·토마토저축은행)에 1타차 앞선 선두를 달렸다.

김형태와 함께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시작한 김비오는 10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했다. 12번홀에서 보기를 적어내 주춤했지만 13번홀(파5) 버디로 만회했고, 17번홀(파3) 보기 뒤에도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는 집중력이 돋보였다. 기세가 오른 김비오는 18번홀부터 1,2,3번홀까지 4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를 되찾았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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