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도움 이청용, 평점 6 “위협적이었다”

동아일보 입력 2010-09-12 10:34수정 2010-09-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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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호 도움을 기록한 이청용(22·볼턴)이 "위협적으로 보였다"는 영국 언론의 평가와 함께 평점 6을 받았다.

이청용은 12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0~2011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널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0-1로 끌려가던 전반 44분 정확한 크로스로 요한 엘만더의 헤딩 동점골을 도왔다.

볼턴은 후반에 세골을 헌납하며 1-4로 완패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청용은 지난 2라운드 도움에 이어 '징검다리 공격포인트'를 작성해 지난 시즌(5골 8도움) 이상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이청용에 대해 "위협적으로 보였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6을 줬다. 팀의 완패로 선방을 펼친 골키퍼가 평점 8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가운데 이청용은 동점골을 터트린 엘만더(평점 7)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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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에버턴과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 후반 35분 교체투입 돼 10여분 동안 뛰었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평점 7점을 받아 "치열한 공격에 가담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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