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한대화 감독 “대신 우린 류현진이 뽑혔잖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9-08 08:22
2010년 9월 8일 08시 22분
입력
2010-09-08 07:00
2010년 9월 8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화 한대화 감독. [스포츠동아 DB]
○대신 우린 류현진이 뽑혔잖아.
(한화 한대화 감독. 한화에서 광저우아시안게임대표팀에 뽑힌 군미필 선수가 없어 서운하겠다는 말에 짐짓)
○우승하면 안 되겠네.
(SK 김성근 감독.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11월 13일 일본에서 한일챔피언십을 해야 하는데 11월 10일 광저우아시안게임으로 SK선수가 7명 빠진다고 하자 깜짝 놀라며)
○우승해야 본전인 대회니까.
(넥센 김시진 감독. 광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인 조범현 KIA 감독이나 투수코치를 맡은 자신이나 부담이 적지 않다며)
○조 캡틴 한 말씀이면 저흰 다 죽습니다.
(롯데 이대호. 주장인 조성환이 옆을 지나가자)
○욕심은 안 내지만, 해 볼 때까지 해야죠.
(롯데 전준우. 전날까지 17홈런-15도루를 기록하고 있어 ‘20-20 클럽’ 가능성을 주변에서 제기하자)
○걔 때문에 반성 많이 했어.
(SK 김성근 감독. LG로 트레이드된 박현준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자 요즘 꿈에도 나타난다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내란특검 “15일 조은석 특검이 수사 결과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