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 대표 이승준 등 13명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10-09-07 03:00수정 2010-09-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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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광저우 아시아경기에 출전하는 남자 농구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국가대표팀 협의회는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13명의 대표 선수를 최종 선정했다.

국제대회 규정상 팀당 1명씩만 포함시킬 수 있는 귀화 선수로는 이승준(삼성)이 뽑혔다. 유재학 대표팀 감독은 “이승준과 전태풍(KCC) 모두 필요한 자원이지만 가드보다 골밑 보강이 시급했기에 이승준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부상 중인 센터 하승진(KCC)과 관련해선 “9월 말까지 회복 상황을 지켜본 뒤 선발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가드=양동근(모비스) 이정석(삼성) 박찬희(KT&G) 김선형(중앙대) △포워드=이규섭(삼성) 양희종(상무) 김성철(KT&G) 조성민(KT) 김주성(동부) △센터=함지훈(상무) 오세근(중앙대) 하승진 이승준

신진우 기자 nice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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