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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세계랭킹 1위 복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27 20:37
2010년 7월 27일 20시 37분
입력
2010-07-27 20:33
2010년 7월 27일 2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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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스포츠동아DB
여자골프의 지존 신지애(22·미래에셋)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25일(이하 한국시간) 미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27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0.66점을 받아 미야자토 아이(일본·10.25점)를 2위로 밀어냈다.
올해 초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은퇴하면서 5월3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신지애는 7주 동안 자리를 지켰지만 지난달 맹장 수술로 2개 대회를 결장하면서 4위까지 내려앉았다.
그러나 여전히 불안한 1위다. 29일부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이 열려 이 대회 성적에 따라 또 한번 요동 칠 전망이다.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최나연(23·SK텔레콤)과 김송희(22.하이트)는 지난주와 변함없이 각각 6위(8.22점)와 9위(7.19점)를 지켰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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