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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무너진 세계최강의 사나이, 효도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6-27 15:57
2010년 6월 27일 15시 57분
입력
2010-06-27 15:28
2010년 6월 27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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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 동아일보 자료사진
에밀리아넨코 효도르(33, 러시아)가 파브리시오 베우둠(32, 브라질)에게 무너지며 데뷔 10년 만에 두 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효도르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스트라이크포스 효도르-베우둠' 대회에서 파브리시오 베우둠에게 불과 1라운드 1분9초만에 삼각조르기로 충격적 패배를 당했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효도르는 경기 초반 신중한 움직임으로 링 중앙을 차지한 후 베우둠을 압박했다. 1라운드 20여초가 지나던 시점에는 효도르의 펀치가 작렬하며 베우둠이 다운되기도 했다. 그러나 거기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넘어진 베우둠은 침착하게 효도르의 팔을 잡고 암바와 서브미션 공격을 시작한 것. 효도르도 멈추지 않고 파운딩을 시도했지만, 주짓수 세계챔피언 베우둠의 찰거머리 같은 삼각조르기와 암바 콤비네이션에 맥없이 걸려들고 말았다.
팔과 목이 함께 걸려든 효도르는 베우둠의 삼각조르기를 빠져나가지 못하고 1라운드 1분9초만에 탭을 하면서 경기를 포기했다. 2000년 코사카 츠요시에게 당한 불의의 패배 이후 10년만의 패배이자 충격으로 평가 된다.
효도르는 앞서 경기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패배 없이 내 커리어를 마감하고 싶다. 그것이 신이 내게 던져준 과업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제까지 최고의 선수들과 싸워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라고 밝힌 바 있지만 결국 그 꿈이 사라지고 말았다.
2008년 어플릭션을 시작을 미국 무대를 밟기 시작한 효도르는 팀 실비아,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꺾은 후 지난해 스트라이크포스와 계약해 브렛 로저스를 제압하면서 성공적인 미국 무대 활동을 이어왔다.
타이틀 도전권이 걸린 이번 경기에서 효도르가 패배하면서 추후 스트라이크포스 헤비급 챔피언 알리스타 오브레임(30, 네덜란드)과의 맞대결에는 베우둠이 나서게 됐다.
UFC에서 퇴출당한 이후 스트라이크포스로 이적한 베우둠이 이번 경기에서 효도르라는 거물을 잡게 되면서 새로운 스타 탄생으로 자리매김 할지 주목된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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