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부, KT&G황진원 영입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4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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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동부가 군입대한 이광재의 빈자리를 올스타급 슈팅 가드 황진원으로 채웠다. 동부는 27일 신인 센터 김명훈을 KT&G로 보내고 황진원을 데려왔다. 황진원은 지난 시즌 43경기에서 평균 9.2득점, 3.1어시스트,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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