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코리아 5구간 한국선수 1-3위

  • 스포츠동아
  • 입력 2010년 4월 26일 17시 44분


코멘트
2010투르 드 코리아 제 5구간에서 한국 선수들이 1~3위를 휩쓸었다.

박선호(서울시청), 신동현, 박성백(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6일 충남 당진에서 충북 오창까지 이어진 5구간 84.0㎞를 나란히 같은 시간인 1시간49분12초 만에 1~3위로 주파했다.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해 사진과 바퀴에 장착한 전자 칩 등을 판독한 끝에 순위가 확정됐다.

[스포츠동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