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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3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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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16강에 올랐던 박관수는 이로써 32강에 진출하며 메달권 진입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박관수는 5일 산자르벡 라흐마노프(우즈베키스탄)와 16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이번 대회는 9일까지 예선을 치른 뒤 10일부터 13일까지 8강 토너먼트를 갖는다.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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