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대표팀 13일부터 월드리그 출전

  • 입력 2009년 6월 10일 02시 51분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배구대표팀이 1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아르헨티나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월드리그에 출격한다. 세계 최고 배구팀을 가리는 월드리그는 1990년부터 매년 열리며 총상금은 1848만 달러(약 233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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