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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현선-현하 자매 日오픈 싱크로 3위
업데이트
2009-09-22 10:10
2009년 9월 22일 10시 10분
입력
2009-05-06 02:58
2009년 5월 6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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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국가대표 박현선(21·연세대) 현하(20·서울수영연맹)가 5일 일본 도쿄의 자쓰미수영장에서 열린 2009일본오픈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듀엣에서 총점 87.417점으로 3위에 올랐다. 또 박현선은 솔로에서도 87.667점으로 3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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