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8 08:152009년 4월 28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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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표현명 전무가 주제 발표를 맡았고, 레퓨콤(Repucom) 정도일 부사장이 ‘스포츠 스폰서십 효과 측정의 IT 혁명’이라는 설명회의 발제자로 나선다.
정재우 기자 ja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