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근심어린 표정의 로이스터 감독

  • 입력 2009년 4월 23일 23시 13분


2009 프로야구 SK와이번스 대 롯데자이언츠 경기가 23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1,2루 롯데 조성환이 SK 채병용의 투구에 얼굴을 맞고 응급차에 실려 가자 로이스터감독이 걱정스러운듯 조성환을 다독이고 있다.

문학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화보] 롯데 주장 조성환 투구에 얼굴 맞아 병원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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