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5 21:562009년 3월 25일 2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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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고 이태호 주자가 최용제 타자의 안타때 홈인하며 김성욱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진흥고와 제물포고 그 긴박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