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지역 이상한파 결승전 복병

  • 입력 2009년 3월 24일 07시 55분


LA 지역에 이상한파가 들이닥쳐 결승전 복병으로 작용할 전망.

23일 다저스타디움 기온은 최저 6.7도까지 떨어졌고, 강풍까지 동반돼 체감기온은 영하에 가까웠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결승전날인 24일에는 다소 기온이 올라갈 전망이지만 최저기온 8.3도로 예상되고 있다.

LA | 이재국기자 keystone@donga.com


▲동아일보 이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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