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다저스타디움 기온은 최저 6.7도까지 떨어졌고, 강풍까지 동반돼 체감기온은 영하에 가까웠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결승전날인 24일에는 다소 기온이 올라갈 전망이지만 최저기온 8.3도로 예상되고 있다.
LA | 이재국기자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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