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캐나다코치 ‘명예의 전당’ 올라

  • 입력 2009년 3월 13일 02시 58분


김연아(19·고려대)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48·캐나다)가 세계 피겨스케이팅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세계 피겨스케이팅 명예의 전당 사무국은 11일 오서 코치 등 6명이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