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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월 31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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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4년간 6억원의 후원계약이다. 여자연맹 오규상 회장은 “이번 조인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스타스포츠와 함께 여자축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식에는 여자연맹 장순필 수석부회장과 스타스포츠 조주형 영업총괄이사가 참석했고, 여자대표팀 안익수 감독도 자리를 함께했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사진제공 | 여자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