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주희정 ‘11월의 선수’에

  • 입력 2008년 12월 4일 02시 56분


프로농구 KT&G 가드 주희정이 ‘11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주희정은 지난달 12경기에 나가 평균 13.2득점, 9.3어시스트, 4.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상위권에 올려놓는 데 앞장섰다. 데뷔 후 세 번째로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주희정은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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