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진 당하는 공형진 ‘아깝다…’

  • 입력 2008년 11월 30일 17시 44분


꿈나무 야구선수를 돕기위한 LG트윈스의 '2008 러브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LG트윈스 1994년 우승팀과 1990우승팀의 경기에서 1994년 우승팀으로 참가한 LG트윈스 명예선수 배우 공형진이 삼진 아웃을 당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LG트윈스 ‘2008 러브 페스티벌’ 뜨거운 열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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