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주: 레이스 전개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레이스다. ⑥엑스막스더스팟이 다시 선행 찬스 맞아 연투가 가능하다. 2위권에서는 ⑤암행어사가 직전 경주에서 적임 기수를 만나 진가를 발휘했다. 적임 기수가 그대로 기승하는 만큼 선전이 기대된다. ⑨도토히메가 거리의 강점 살려 막판 추입 도전에 나설 상대 세력.
6경주: 혼전도가 높은 국산2군 레이스지만 재기전에서 건재함을 보여준 ⑦상호일체가 다시 한번 선두권 공략에 나설 우승 후보. 2위권에서는 추입마들에게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⑥투데이가 능력과 전개에서 유리하다. ⑪그랜드슬램은 선·추입이 자유로운 마필로 레이스 흐름에 따라 탄력적 대응이 가능하다.(ARS 060-601-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