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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27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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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니는 26일 강원 춘천시 일원에서 열린 42.195km 풀코스 레이스 남자부에서 2시간19분01초로 같은 나라 출신 키프코스게이 비톡(2시간20분25초)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형재영(구미시청)은 2시간23분57초로 3위. 여자부에서는 최경희(경기도청)가 2시간44분35초로 같은 소속팀 양소정(2시간52분05초)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