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홍만 ‘수건으로 장식한 복귀전’

  • 입력 2008년 9월 27일 22시 07분


2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1 WORLD GP 2008 IN SEOULL FINAL16'에서 최홍만과 바다 하리와의 경기가 무승부로 판정나자, 김태영 코치가 수건을 던지며 기권을 선언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K-1 WORLD GP 2008’ 박진감 넘치는 생생화보

[화보]‘K-1 WORLD GP 2008 IN SEOUL FINAL16’ 기자회견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