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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22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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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 커플은 통상적인 스튜디오 웨딩 사진과는 달리 유도장과 골프장을 배경으로 톡톡튀는 장면을 연출했다. 유도장 장면은 이원희 선수의 모교인 용인대학교에서 골프장 장면은 남양주의 골프클럽에서 각각 촬영됐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사진제공=아이웨딩네트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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