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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8월 16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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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날 경기 전까지 1무2패를 기록중이던 약체 브라질에 초반부터 끌려다니며 전반을 12-17로 마쳤다. 후반 들어 허순영(33·아르후스) 안정화(27·대구시청) 오성옥(36·히포방크)의 속공과 문필희(26) 김남선(27·이상 벽산건설)의 외곽슛이 터지며 17분께 25-25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6분 31-31로 한번 더 동점을 이뤘지만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아나 호드리게스에게 기습 외곽슛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베이징=특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