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의 한국 사랑

  • 입력 2008년 8월 14일 20시 42분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우천경기에도 불구하고 ‘미수다’의 에바가 한국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한국의 박성현은 아쉽게 중국 장쥐안쥐안에 패해 은메달을 거머졌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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