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발리볼]손이 안되면 발로

  • 입력 2008년 8월 9일 18시 48분


9일 오전 베이징 차오양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비치발리볼 스위스와 중국의 A조경기.

중국의 톈자가 공을 살려내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실패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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