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4 13:382008년 3월 24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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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두번째 투수 정성철이 충훈 타선을 상대로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선보였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신생팀 충훈고, “우리 만만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