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1 13:112008년 3월 21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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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를 날린 대구고 정주현이 경기고 선발 오지환의 공을 정확하게 받아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아쉽다, 노히터“ 경기고와 대구고, 1회전에서 명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