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최요삼 모친 “요삼이를 결국 하늘나라로…”
업데이트
2009-09-25 22:33
2009년 9월 25일 22시 33분
입력
2008-01-02 14:13
2008년 1월 2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복싱경기 도중 뇌출혈로 쓰러진 최요삼의 어머니 오순희(65)씨가 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아들의 뇌사판정이 믿기지 않는 듯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1년만에 의장이 필버 방해’ 곽규택 피켓에 우원식 “법 지켜라”
조주빈 ‘박사방’ 전에도 성폭행…징역 5년 추가해 47년형
‘대구 스토킹 살해’ 윤정우 징역 40년…“치밀한 계획범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