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야구대표 3차 엔트리 52명 발표

  • 입력 2007년 7월 31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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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 올림픽 예선에 출전할 야구국가대표 3차 예비 엔트리에서 삼성 김재걸과 SK 최정, 한화 안영명, LG 이종열 등 4명이 새로 합류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선수선발 회의를 열고 총 52명의 선수가 포함된 3차 예비 엔트리 명단과 함께 국가대표팀 예비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엔트리에는 4명이 추가로 합류하고 롯데 최대성, 현대 송신영, 삼성 권오준, 연세대 박진영, 한양대 김동현, 롯데 이원석 등 6명이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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