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07 14:332006년 7월 7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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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회조직위원회는 월드컵에 사용될 총 10개 구장의 청사진을 내놓았지만 신축해야 할 4곳은 아직까지 땅도 고르지 않은 상태. 나머지 구장의 리모델링도 계획만 있을 뿐 진행되는 곳이 없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브라질의 축구 영웅 펠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대회 전까지 모든 시설을 완비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 ”며 우려를 나타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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