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스리’ 아마 마라토너 183명 ‘동아마라톤 명예의 전당’ 입성

입력 2005-11-25 03:05수정 2009-09-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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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마라토너에겐 꿈의 기록인 ‘서브 스리(풀코스 3시간 이내 기록)’ 달성 기념 축제의 밤 행사가 열린다.

지난달 30일 열린 동아일보 2005경주오픈마라톤에서 서브 스리를 기록해 ‘동아마라톤 마스터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마라토너들이 26일 오후 6시 경주 현대호텔에서 모여 축하 샴페인을 터뜨리는 것.

이 행사는 동아일보사가 주최하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회원들에게는 인증서와 기념 배지가 주어진다.

동아마라톤 마스터스 명예의 전당은 동아일보사가 국내 마라톤 인구의 저변 확대와 풀뿌리 마라토너의 기록 향상을 위해 만든 타이틀. 명예의 전당 회원에게는 인증서와 동아마라톤 로고가 들어간 18K 금배지가 수여 된다.

동아마라톤 마스터스 명예의 전당 1호는 경주오픈마라톤에서 2시간 31분 54초로 남자 1위를 차지한 김성대(26·위아) 씨. 여자부에서 2시간 59분 26초로 우승한 배정임(39) 씨는 홍일점.

경주대회에서는 서브 스리 달성자가 남자부 182명, 여자 1명 등 총 183명이 나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준 동아일보사 사장을 비롯해 백상승 경주시장, 이종근 경주시의회 의장, 황대원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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