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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6월 28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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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음방송은 2002년부터 한국 프로야구를 중계해 왔으며 27일 메이저리그 국내 중계권을 갖고 있는 ㈜아이비스포츠와 메이저리그 중계 계약을 체결했다.
중계를 들을 수 있는 지역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충청도는 천안 당진 부여 논산 일대, 전북 전역과 전남 영광 인근 지역, 부산 울산을 중심으로 한 경남 일부 지역이다. 중계 캐스터는 정도영 아나운서와 이충순(전 SK 코치) 해설위원이 맡는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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