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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7일 0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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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는 6일 이적료 1500만파운드(약 287억원)에 베론을 사겠다는 첼시의 요청을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러시아 석유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경영권을 인수한 첼시는 최근 웨스트 햄에서 조 콜을 660만파운드에 데려와 미드필더진을 보강하는 등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6000만파운드를 지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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