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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7월 7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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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은 8강에서 밀어치기를 앞세워 윤경호(신창건설)를 2-0으로 제압한 뒤 이태현(현대중공업)을 2-1로 힘겹게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주성원기자 swon@donga.com
▽서산장사순위〓①김영현(LG)②백승일(LG)③황규연(신창)④이태현(현대)⑤박성기(상비군)⑥염원준(LG)⑦윤경호(신창)⑧신봉민(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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