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신]싱크로 안다솜-박진원組 獨유스대회 듀엣부문 1위

  • 입력 2002년 4월 22일 18시 18분


한국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 상비군인 안다솜-박진원(이상 서울정신여중)조가 21일 독일 듀셀도르프에서 열린 제17회 국제노바이스유스대회 13∼14세그룹 듀엣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성은-김희진(이상 서울정신여고)조도 16∼17세그룹 듀엣부문에서 3위. 한국 싱크로가 국제대회에서 우승하긴 97년 모스크바 국제주니어대회 이후 5년만이다.

전 창기자 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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